Automation · B2B SaaS · EdTech
사내 운영 자동화 도구 허브 — PM이 직접 만든 딸깍 툴
매달 반복되는 정산·경시대회 집계 업무를 웹앱으로 딸깍 처리. PM이 직접 설계·개발해 사내 배포했고, 바이브코딩을 판단→실행 사이클로 내재화한 사례.
Role
Product Manager · 도구 설계·개발·사내 배포
Focus
Automation · B2B SaaS
Status
Draft
Problem
바이브코딩을 도구가 아닌 판단 프레임으로 내재화한 프로젝트. "몸으로 반복할 것"과 "코드로 딸깍 만들 것"의 경계를 스스로 판단하고 즉시 실행하는 사이클을 조직에 안착시켰습니다.
Approach
- 01개인 프로젝트가 아니라 사내 인프라로 배포 — 개인 GitHub·개인 Vercel 대신 회사 팀(freewheelin-vibe) 아래에 배포. 팀원이 URL 하나로 즉시 사용 가능하도록. 소유권도 회사에 남기는 방향으로.
- 02PII는 브라우저에서만 처리 — 주민번호·계좌번호가 담긴 정산 파일은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브라우저 내부에서만 열고 다시 암호화. 백엔드 자체를 두지 않는 방식으로 유출 경로를 원천 차단.
- 03확장 가능한 셸 구조 — 좌측 도구 목록 + 우측 표시 영역의 단순한 구조로 시작해, 도구가 늘어나도 새 페이지를 개별 파일로만 추가하면 되도록 설계. 다음 도구 시 진입 비용 최소화.
Results
- 사업소득 지급요청서 10분 → 1분 이내 (약 90% 절감)
- KMM 경시대회 집계 30분 → 5분 이내 (약 83% 절감)
- 사내 인프라(Vercel freewheelin-vibe)에 배포되어 팀 확산 가능
Reflection
바이브코딩은 도구가 아니라 판단 프레임이다. "AI로 코드를 짜는 것"이 아니라 "몸으로 할 것 vs 코드로 만들 것"을 즉시 가르는 사고 방식. 이 경계를 스스로 정의해두면 반복 업무가 도구로 흡수되는 속도가 극적으로 빨라집니다.
개인 자산이 아니라 조직 자산으로 만들 것. 같은 도구라도 개인 계정에 배포하면 이직 후 소멸되지만, 회사 인프라에 배포하면 팀에 남습니다. 도구를 만들 때부터 소유·확산 경로를 설계하면 개인 시간 절감이 팀 생산성으로 확장됩니다.
보안·인프라 제약을 초기부터 판단에 넣는다. PII 처리 방식·사내 보안 스캔 대응·접근통제까지 도구 설계 초기부터 고려해야 실제 배포가 가능합니다. "동작하는 도구"와 "회사에 두고 쓰는 도구" 사이엔 이 판단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.